Nutanix.next Seoul 2026에서 PostgreSQL로 여는 오픈소스 전환
10월 13일(화) Nutanix .NEXT Seoul 2026에서 EDB Korea 김희배 지사장이 발표했습니다. 세션 주제는 'AI 시대의 데이터 플랫폼 혁신'입니다. 트랜잭션, 분석, AI를 하나의 PostgreSQL 플랫폼으로 묶는 전략을 다뤘습니다. 이 글은 Nutanix 인프라에서 PostgreSQL 전환을 준비하는 IT 리더와 DBA를 위해 핵심만 정리했습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Oracle 등 상용 DB의 라이선스 비용과 벤더 종속이 고민인 IT 리더
- Nutanix 인프라에서 PostgreSQL 운영 방식을 설계하는 인프라 아키텍트와 DBA
- 데이터 플랫폼에 AI 워크로드를 더하려는 데이터·AI 담당자
오픈소스 전환(OX)이란 무엇입니까?
오픈소스 전환(OX)은 DB 한 층의 교체가 아니라, 오픈소스와 엔터프라이즈 기술을 결합해 데이터 플랫폼 전체를 바꾸는 접근입니다. 발표는 디지털 전환(DX), AI 전환(AX), 로보틱스 전환(RX)이 모두 오픈소스 기술 스택 위에 서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OS, DB, 미들웨어, 컨테이너, 자동화, AI까지 계층마다 오픈소스 프로젝트와 엔터프라이즈 기술이 결합합니다. 오픈소스는 프로젝트와 커뮤니티, 무료 배포판으로 혁신 속도를 만듭니다. 엔터프라이즈 기술은 상용 구독, SLA, 관리 기능을 더합니다.
Nutanix와는 NDB와 EPAS, Nutanix Kubernetes Platform(NKP) 같은 검증된 접점이 있습니다.
그 중심축은 데이터 엔진인 PostgreSQL입니다. 전자신문은 2026년 3월 11일자 1면에서 국내 제조 대기업의 미션 크리티컬 DB 전환을 OX의 본격화로 보도했습니다.
발표는 OX의 효과를 네 가지로 정리했습니다. 벤더 종속에서 벗어나는 것, 총 소유 비용(TCO) 절감, 데이터 주권, 미래 대응력입니다. 발표 자료는 Oracle 대비 TCO를 60~80% 절감할 수 있다고 제시했습니다.
하나의 PostgreSQL이 OLTP·분석·AI를 맡는 방식
발표는 세 전환의 요구사항이 하나의 데이터 엔진으로 모인다고 설명했습니다. 트랜잭션(OLTP)과 분석(OLAP)을 한 엔진에서 처리합니다. pgvector 벡터 검색, JSON 처리, 시계열 데이터는 확장 기능으로 다룹니다.
시장도 같은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2025년 Databricks가 Neon을, Snowflake가 Crunchy Data를 인수했습니다. 인수 금액은 각각 약 US$10억, 약 US$2.5억으로 소개됐습니다. EDB는 Postgres Vitality Index(2026년 3월) 기준으로 PostgreSQL 기여 비율이 30% 이상으로 공개돼 있습니다.
Nutanix에서 PostgreSQL은 어떻게 운영합니까?
Nutanix 인프라에서 EDB Postgres를 쓰는 구조는 역할이 분명합니다. 엔진은 EDB Postgres Advanced Server(EPAS)가 맡습니다. 운영은 Nutanix Database Service(NDB)가 맡습니다.
EPAS는 애플리케이션이 만나는 쪽입니다. Oracle SQL, PL/SQL, 내장 패키지, 투명한 데이터 암호화(TDE), 데이터 마스킹을 지원합니다. NDB는 DBA가 만나는 쪽입니다. 프로비저닝, 패치, 백업, 클론, 고가용성(HA) 구성을 원클릭으로 처리합니다.
전체 구성은 네 계층입니다. 맨 위는 GUI, CLI, REST API, Kubernetes Operator, Terraform·Ansible 같은 인터페이스입니다. 그 아래에 NDB 자동화, 데이터베이스 엔진, 인프라가 차례로 놓입니다. NDB 자동화 계층은 씬 클론, Time Machine, 재해 복구(DR), 역할 기반 접근 제어(RBAC) 등을 맡습니다. 인프라는 Nutanix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기반이며 온프레미스, 코로케이션, AWS, Azure, GCP를 지원합니다. 엔진이나 위치를 바꿔도 위의 두 계층은 그대로입니다.
국내 PostgreSQL 전환 사례와 지원 프로그램
발표는 국내 5개 업종의 사례를 소개하며, 이를 단순 교체가 아닌 OX의 증거로 설명했습니다.
- 제조: 영업·생산 미션 크리티컬 DB를 Oracle에서 상용 PostgreSQL로 옮겼습니다. 2026년 1분기 전자신문 1면에 보도됐습니다.
- IT 플랫폼: 6년에 걸쳐 전 시스템을 오픈소스 DB 기반으로 전환했습니다.
- 보험: 2024~2025년에 EPAS를 도입해 코어 시스템 전환을 마쳤습니다.
- 은행: 15개 시스템에서 EPAS를 운영합니다. EDB Failover Manager(EFM)와 WAL 스트리밍으로 이중화했습니다.
- 유통·문화: EDB Postgres AI 기반으로 차세대 데이터 웨어하우스를 구축했습니다. 운영, 분석, AI 도서 추천과 한·중·일 지능형 검색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다룹니다.
전환 부담을 나누는 지원 프로그램, The Avengers
EDB는 OX 종합 지원 프로그램 'The Avengers'를 소개했습니다. 첫 단계는 상용 SW 라이선스 구조를 분석해 대안을 찾는 일입니다. 다음으로 전환 프로젝트의 규모, 기간, 기술 난이도와 위험을 진단합니다. 마지막으로 3~5년 중장기 TCO 절감 로드맵을 세웁니다. 전환 관련 글은 Oracle에서 PostgreSQL로: 전환 전에 점검할 것들에서 이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전환 총괄 PM, 전환 수행사, 솔루션 아키텍트, 글로벌 인프라 벤더가 함께합니다. 솔루션 아키텍트는 기간계·정보계 아키텍처를 최적화하고, 글로벌 인프라 벤더는 고객이 선호하는 하드웨어와 인프라를 지원합니다. 전환 기간에는 제3자 유지보수로 기존 DB를 안정적으로 운영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OX는 단순한 DB 교체와 무엇이 다릅니까?
발표는 DB 한 층의 교체가 아니라, 오픈소스와 엔터프라이즈 기술을 결합한 스택 전체의 전환으로 설명했습니다. DB는 그 중심축입니다. 데이터 주권과 벤더 종속 완화까지 포함하는 전략적 결정입니다.
EPAS를 쓰면 DBA의 운영 부담이 늘어나지 않습니까?
발표는 엔진과 운영을 나눠 설명했습니다. 프로비저닝, 패치, 백업, 클론, HA는 NDB가 자동화합니다. DBA는 같은 콘솔에서 어떤 엔진이든 같은 방식으로 운영합니다.
PostgreSQL 전환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합니까?
발표가 제시한 순서는 라이선스 분석, 위험 진단, TCO 로드맵입니다. 현재 PostgreSQL 환경을 진단하는 방문 상담이 그 첫걸음입니다.
다음 단계
10월 13일 EDB 부스에서는 QR 설문에 응답하면 무료 방문 상담을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EDB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귀사의 PostgreSQL 환경을 진단하고 방안을 제안합니다. 부스에 오지 못한 분도 아래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처: REPLACE_문의처